
정보
경기도 안성에 있는 미리내성지에서 나온 '미리내'라는 말은 은하수를 뜻하는 순우리말이다. 이곳에는 한국 최초의 가톨릭 성인인 성 안드레아 김대건의 묘가 있다. 그의 어머니 우르술라; 김 신부를 서품한 조선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. 그리고 김성녀의 시신을 매장한 이민식 빈센트. 방문객들은 현장을 산책할 때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. 미리내라 불리게 된 이유는 조선 후기에 한국 천주교 신자들이 박해를 피해 비밀리에 이곳에 왔고, 그들이 정착한 마을의 집에서 나오는 등불이 은하수의 별빛과 닮았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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